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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라하라 현지인(?) 서졔 인스타에서 보고 간 Nigri San
바로바로 해주는건 아니고 만들어진 초밥들중에 골라서 저렇게 도시락같은 접시에 담아준다
까페찾아 헤메다가 우연히 들어가게 된 까페
진짜 더운날이었는데 에어컨은 안나오지만 자연바람이 시웠했다
인스타에서 여기 밤에 찍은 사진 보고 예뻐서 찾아갔는데 흠..
과달라하라 핫플 찾아 차뿔떼뻭 길 근처 돌아다니다가 지쳐서 들어간 바베큐집
기억이 미화된 것 같기도 하지만 저기서 먹은 바베큐가 멕시코에서 먹을 음식 중 탑 5에 들정도로 맛있었다
인생바베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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