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중남미3

[Habana] 8박 9일 쿠바 여행기 드라마 남자친구를 보고 1년전 딱 이맘때 다녀온 쿠바 이야기를 기록해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여행 중 행복한 기분을 잊지 않기 위해 매일 일기를 쓰기도 했고 정말 좋았기에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2018.12.22~31 대략 열흘이었고 항공권 제외한 경비는 백만원 조금 넘게 들었다. 환전은 달러 조금 들고가고 ATM에서 뽑아썼는데 ATM이 환율 가장 좋다고 들었고 줄도 적어서 필요할 때마다 쉽게 뽑아썼다.밑에 나오는 1쿡 = 1달러로 보면 되고 까사=호스텔?민박집?이라고 보면 된다.출발은 혼자했는데 운좋게 남미사랑에서 일정 맞는 동행을 4명이나 구해서 다섯이서 다님. 1. 아바나 그냥 예뻐서 찍은 길거리 갈리까페 나름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랍스터 맛집이고 10쿡(10불). 맛은 그냥 그랬다ㅜㅜㅜ 랍스.. 2018. 12. 12.
[LAS ESTACAS] 타잔 촬영지 타잔 촬영지로 유명한 LAS ESCATAS. 그묘회 친구들이랑 차 렌트해서 운전해서 갔다!시티에서 2~3시간 정도 걸렸고 우리는 내부 숙박시설 빌려서 바베큐 파티도했다.물 색이 말도 안되게 맑았다.나름 스노쿨링(?)도 할 수 있었고 보트도 빌려서 탐.날씨도 좋았고.. 운전만 할 수 있다면 멕시코 떠나기 전에 여긴 꼭 다시 가보고 싶다. 2018. 1. 26.
[시민청갤러리] weekend with latin america 중남미의 날 서울시민청 시민청갤러리 중남미의 날 행사 weekend with latin america 2014.09.19-21 입장료 무료 2014. 9. 2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