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exico4 20190817 멕시코 시티 근교 Puebla 당일치기/Campo de lavanda/Ex-hacienda Chautla/Val'Quirico/Estrella de puebla 작년에 멕시코 시티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온 campo de lavanda/ex-hacienda Chautla/Val'Quirico/Estrella de puebla. 운전할 수 있는 친구가 한명 밖에 없기도 하고 투어로 다녀오면 편할 것 같아... 당일치기 투어로..다녀왔다. Val'quirico와 Ex-hacienda Chautla는 꼭 포함한 투어를 찾다보니 U-tours 딱 한군데서만 가능했다. 투어비 400+각종 입장료 200 별도+밥/기념품 값만 포함하면 되는.. 고속버스 타고 다녀오는 것보다 저렴한 가성비가 내리는 투어였다ㅋㅋㅋㅋㅋ 무려 아침 7시 30분에 Condesa의 한 픽업 지점에서 출발했는데, 구글 맵에서 후기를 찾아보니 지각자를 기다려주지 않고 칼같이 버리고 출발한다는 글이 몇 개 있.. 2020. 8. 11. San Diego 20201207-08 티후아나-샌디에이고 여행 마지막 미국여행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샌디에고 여행 ^.ㅜ... 9월에 휴스턴에서 아울렛을 못간게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빠띠가 혼여행으로 샌디에고에 다녀오고, 세르히오가 티후아나에서 샌디에고에 있는 아울렛이 가깝다며 엄청 부추겨서.. 급 비행기표를 알아보게 되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비행기표가 너무너무 싸서 표를 충동구매 !! (기억은 잘 안나지만 텍스포함 150불정도?) 그리고 친한 과장님을 아주 살짝 꼬셨는데 넘어오시고.. 과장님이 욜리한테 운만 띄웠는데 욜리도 넘어와서 셋이 주말여행을 가게되었다...ㅎㅎㅎ 멕시티출발-티후아나TIJ + CBX (Cross Border Express) 볼라리스에서 발권하니 CBX 비용으로 400페소 정도 더 냈던거 같다. (사실 가물가물..) 티후아나까지는 국내선이라 편.. 2020. 8. 10. [CANCUN] ISLA MUJERES (여인의섬) 당일치기 호스텔에서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 후 짐만 맡겨놓고 출발했다.사실 코수멜과 이슬라 무헤레스 중 많이 고민했는데 (예전에 같이 일한 대리님이 코수멜에서 한 스노쿨링이 멕시코에서 한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해서..)코수멜에 가려면 플라야 델 카르멘까지 이동해야 해서 포기하고 가까운 이슬라 무헤레스에 가기로 했다. 마얀몽키 호스텔에서 가장 가까운 선착장은 puerto juarez 였다. (편도 택시비 45페소) puerto juarez에서 isla mujeres까지 매 30분마다 배가 있구 왕복 300?350?페소였다.시간은 15분 !!밖에 안걸린다.배도 자주있고 엄청 크기도 해서 한번에 많은 사람이 다 탈수 있다. 진짜로 15분만에 isla mujeres 도착!지나가다 본 지도↓색감이 너무 예쁘다 ♥ 도.. 2018. 5. 24. [LAS ESTACAS] 타잔 촬영지 타잔 촬영지로 유명한 LAS ESCATAS. 그묘회 친구들이랑 차 렌트해서 운전해서 갔다!시티에서 2~3시간 정도 걸렸고 우리는 내부 숙박시설 빌려서 바베큐 파티도했다.물 색이 말도 안되게 맑았다.나름 스노쿨링(?)도 할 수 있었고 보트도 빌려서 탐.날씨도 좋았고.. 운전만 할 수 있다면 멕시코 떠나기 전에 여긴 꼭 다시 가보고 싶다. 2018. 1.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