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미여행3 [LAS ESTACAS] 타잔 촬영지 타잔 촬영지로 유명한 LAS ESCATAS. 그묘회 친구들이랑 차 렌트해서 운전해서 갔다!시티에서 2~3시간 정도 걸렸고 우리는 내부 숙박시설 빌려서 바베큐 파티도했다.물 색이 말도 안되게 맑았다.나름 스노쿨링(?)도 할 수 있었고 보트도 빌려서 탐.날씨도 좋았고.. 운전만 할 수 있다면 멕시코 떠나기 전에 여긴 꼭 다시 가보고 싶다. 2018. 1. 26.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쓰는 4박 5일 페루 여행기-2 와카치나, 야간버스 8.28 일 9:00PM -> 1:45PM (4.5시간) LIMA ICA 한달 전 쯤 인터넷으로 미리 버스표를 예매해 놓아 숙소에서 바로 CRUZ DEL SUR 터미널로 갔다.리마에는 버스 터미널이 여러개 있다고해서 CRUZ DEL SUR 터미널 주소를 보고 우버를 불렀다.우버 아저씨가 디오 전화번호를 보고 멕시코 번호 아니냐면서 엄청 반가워했다. ㅋㅋ터미널에 도착해서 생각해보니 가진 솔이 하나도 없어서 또 약간의 돈을 환전했다.그런데 공항 환율보다도 안좋아서 많이 할 수가 없었다.ㅜㅜ비행기 타는 것처럼 짐을 미리 부쳐놓고 터미널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바로 버스를 탔다.4.5시간이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버스 내에서 와이파이도 되고...! 충전기도 있어 두려울게 없었다. ㅋㅋㅋㅋ물론 많이 느리긴 했.. 2016. 9. 1.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쓰는 4박 5일 페루 여행기-1 리마 멕시코로 돌아온지 3시간 밖에 안지났지만남미사랑을 읽다보니 짧고도 길었던 내 여행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잊어버리지 않기 위하여 쓰는 4박 5일 페루 여행기 ! 8.27 토 10:05AM -> 3:45PM (6시간) MEXICO LIMA 멕시코시티에서 INTERJET 비행기를 타고 3:30 즈음에 리마에 도착했다. 공항 환전소는 환율이 안좋대서 20달러만 환전을 하고 택시를 타기로 했다.공항 밖에서 택시를 타면 택시비가 좀 더 저렴하다는데 어디서 타야하는지 모르겠고 공항에서 나오면 널려있는 삐끼 가격보다는 아주 조금 싼 50솔에 우버를 불렀다.(공항10분 WIFI를 이용했는데 기기당 10분이었는지 돌아오는 공항에선 WIFI를 쓸 수 없었다.^.ㅜ 그리고 남미사랑 후기를.. 2016. 9.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