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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빠띠랑 갔고, parque españa 근처에 있는 이스라엘 식당인 MERKAVA
처음엔 과장님 대리님 빠띠랑 갔고 거기서 먹은 크나페가 너무 맴돌아 나중에 채혀니 예이니랑 디저트만 먹으러 갔다.
중동음식은 난생 처음 먹어 보는거라 모든게 다 새로워서 좋았는데 맛있기까지 했다.
turkish coffee는 진한 에스프레소에 향신료와 설탕을 넣어 정성스럽게 준비했는데 동영상을 못 올려서 아쉽 ㅠ_ㅠ
친절하고 새로웠지만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었고, 막 맴돌 정도로 감동적인 맛은 아니라 또 갈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크나페는 디저트라기엔 조금 무겁고 식사라기엔 애매하지만 어쨋든 새롭고 너무너무 맛있었음.
나중에 터키에 가서 다시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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