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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쯤 P모 회사에 다닐때 한달에 한번 금요일에 반차를 쓸 수 있는 제도가 생겼었다.
직급이 같았던 동기이자 베프인 기매진이랑 같이 반차를 쓰고 오후에 뭐할까 고민하다가 orejita가 맛있다고 들은 뽈랑꼬 ENO에 갔다.
Orejita는 인기가 너무 많아 3시쯤 이미 품절이었어서 그냥 커피만 마시고 왔다.그리고 한달 전 친구들이랑 뽈랑꼬에서 밥 먹고 디저트 집 찾아 방황하다 결국 eno에 또 감갈때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지만 분위기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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