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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살이/멕시코 여행22

[차뿔떼뻭] Parque de Chapultepec & Zoologico 2012. 12. 5.
[프리다 깔로 박물관(까사 아술)/Trotsky 박물관] Museo de Frida Kahlo (Casa azul) & Museo de Trotsky Casa azul 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 아쉽지만 혼자라도 가려고 했다.그런데 이사벨이 가자고 해서 함께 다녀왔다.Viveros역에서 내려 15분 정도 걸으니 도착 !!파란색이랑 여러가지 색감이 참 예쁘고 비록 프리다 영화는 못봤지만 일대기를 쉽게 풀어쓴 글을 읽고 간 뒤라 이해가 잘 됬다.내부는 찍을 수 없어 못찍고 정원에서만 사진을 찍었다.그런데 프리다 깔로 원래 눈썹이 그렇게 짙고 붙어있던 건 아닌거 같은데 왜 저렇게 그리고 다닌건지 모르겠다. 눈썹만 제대로 그렸음 예뻤을거 같은데 개구리같이 생긴 디에고랑 사랑에 빠진 것도 참..아무튼 나쁘지 않았다.입장료는 학생할인 받아서 35페소였고 이걸로 디에고 리베라 박물관도 공짜로 갈 수 있다던데우리는 시간도 없고 가이드랑 같이 안들.. 2012. 12. 5.
[뿌에블라/촐룰라] Puebla/Cholula 12.11.02독립기념일을 맞아 Amber, Isablle이랑 다녀왔던 Puebla!사실 대부분은 Cholula지만.. ㅋㅋ시티에서 2시간밖에 안걸려서 당일치기로 바람쐬고 좋았다 ^.^ 2012. 12. 5.
[과달루페 성지] Virgen de Guadalupe 세계 3대 성모 발현지라는 virgen de guadalupeBasilica 역에서 내려서 5분정도 걸으면 바로 보인다. 듣던대로 가는길에 시장이 쭉 있었다. 건물들이 다 정말 예쁘고 특히 뒤에 있는 정원이 너무 예쁘다 !!!!!!무교지만 천국이 있다면 그 정원의 모습일거다.사진 찍고 돈받으려는 아저씨들의 모습만 빼고.. 나중에 시간과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보고싶다.사진을 찍고싶었는데 혼자라서 아쉽지만 그냥 돌아왔다.종교를 가진다면 천주교로 하고싶었는데.. 이곳은 천주교 신자에게 천국인 것같다.monja와 함께 여기에 갈거라고 했던 뻬드로가 생각났다. 뻬드로는 잘 살고 있으려나..메일이라도 한번 보내야겠다. 2012.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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