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09 javascript 파일 저장 full Path를 이용해 파일명/저장 디렉토리 분리하기 // 파일 저장 fullPath var fullPath = "C:\\Users\\Documents\\test.xls"; // 파일명만 추출하기 // 1. '\' 기준으로 split 하여 배열로 만든다. fullPath = fullPath.split("\\"); // 2. 'at'을 사용해 끝에서 마지막 요소 (-1)을 가져온다. var fileNm = fullPath.at(-1); console.log(fullPath); console.log("file Name = " + fileNm); 콘솔 출력 결과를 확인해보면 fullPath는 '\' 기준으로 split 되어 배열로 잘 저장되었고, fileNm에 배열의 마지막 요소에 해당하는 파일 명이 저장된 것이 확인된다. //파일명을 제외한 저장 directo.. 2024. 1. 5. 자바스크립트 substr vs substring 차이 진짜 간단한건데 맨날 헷갈려서 정리 javascript substr과 substring의 차이 -> 둘 다 문자열을 자르는데 사용된다. 그런데 substr은 시작 index로부터 자르고 싶은 length로 자르는 거고 , substring은 시작과 끝 index로 자른다는 점이 다르다. 문자열.substr(시작index, 자를 길이); 문자열. substring (시작index, 끝index); ex) var tmpStr = "ABCD1234"; //console에 "1234" 출력' // index 4에서부터 4자리를 자름 console.log(tmpStr.substr(4,4)); // index 4에서부터 index 8까지 자름 console.log(tmpStr.substring(4,8)); //co.. 2024. 1. 5. 홍대 셀프사진관 / 데이비스셀피샵 연남점에서 2023년의 마지막 기록하기 #셀프사진관 #데이비스셀피샵 지난 여름에 북촌사진관에서 셀프사진을 처음 찍어봤다. 크게 연구(?)를 안하고 간 것 치곤 결과물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다만 사진 인화를 추가하고 원본을 받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인스타에서 데이비스셀피샵 할인 이벤트를 하길래 바로 예약해뒀다. 여기도 예전에 사진관 알아볼 때 ㄷㅅ이가 찍은 게 마음에 들어 저장해놓은 곳이었다. 예약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위에서 우리끼리 대기하게 해줬다. 고데기랑 화장품도 있는데 사용하진 않았다. 여기도 의자랑 소품이 이것 저것 있었고, 타임랩스 찍게 삼각대도 설치되어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셀카 찍고 놀았다. 그리고 완전 마음에 드는 결과물 !! 이번에는 따로 금액 추가 안하고 12장만 골랐다. 1.. 2024. 1. 2. 2023.12.23-25 크리스마스 맞이 울진 여행 (덕구온천 / 대게 파티🦀 / 죽변스카이레일 ) 2023.12.23 토요일 혹시 모를 교통체증을 피해서 새벽 7시반에 도착, 4시간 걸려서 울진에 도착했다. 울진 일출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우리는 이동 중에 보거나 조식 먹으면서 봤다.😂 #울진맛집 #청목신신짬뽕 울진은 맛집 불모지 같아 기대를 안했는데 의외로(?) 웨이팅이 있었다. 우리가 간 식당들마다 종업원이 다 외국인이어서 신기했다. 점심시간에 도착해 30분정도? 웨이팅 후 들어갔다. 저 홍게 맛장 무슨 맛인지 궁금한데 찍어먹을만한게 없었다.. 우리는 차돌 짬뽕이랑 중화비빔밥, 멘보샤 주문 차돌 잠뽕은 국물이 진해서 밥 말아먹을 때 더 맛있었다. 그리고 멘보샤에 새우살이 완전 많이 들어감! 난 다 맛있었다. 우리가 울진에 간 이유는 덕구온천 때문! 미리 숙소+스파월드+조식+셀프다이닝이 포함된 패키.. 2023. 12. 28. 2023년 12월 셋째주 일기 진짜 짧은 일기 지난주 점심 챙기기 정말 귀찮아서 이틀은 냉동 현미밥 + 닭가슴살 소세지 하루는 야네랑 동네 빵찝에서 당근라페 샌드위치 하루는 편털해서 오뎅한그릇 + 삼김 + 탕비실 귤 하루는 크리스마스 전 금요일이라고 사무실에서 다 같이 피자를 시켜먹었다. 집밥은 거의 매일 참치 치즈 께사디야 아니면 닭가슴살 아니면 닭가슴살 소세지 등을 먹으며 건강하게 살았다. 한우를 시키기 전까진....... 아마도 필라테스 갔던 날? 월요일 수영갔다가 선생님이 다음주 수요일까지 쉰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다. (사실 별로 청천벽력은 아니고 같은 월급쟁이 입장으로서 부러웠음. 흑흑) 수요일은 소고기 이쓔가 있어서 수영 안가고 금요일은 여행 준비하느라 안가고...... 대신 필라테스는 다 갔다. 1 수영 2.. 2023. 12. 28. 영등포제2스포츠센터 수영 + 필라테스 두 달 강습 후기 9월 말 첫 등록 후 어느덧 두번째 재등록까지 마쳤다. 한번 새벽 등록이라는 고비를 넘고 나면, 재등록은 아주 쉽다. 재등록 기간에 인터넷으로 해도 되고 운동하러 가는 길에 카운터에서 재등록할게요~ 하면 바로 돈 받고 등록해주심! 나는 월, 수, 금 저녁 9시 수영, 화, 목 저녁 9시 필라테스를 등록했다. 구민할인 + 여성할인 + 제로페이 할인까지 하면 실질적인 납부 금액은 6만 6천원 정도라는 놀라운 가격이다. 나의 운동 경력은 - 리포머 필라테스 약 1년 (코로나 때 학원 망해서 때려침) - 러닝 약 1년 반? (업무와 날씨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느 순간 때려침) - 피티 20회 (만족스러웠으나 가격의 압박으로 때려침, 혼자 운동은 하다가 피티 등록 안했는데 쌤 마주치는거 부담스러워서 .. 2023. 12. 18. 이전 1 ··· 3 4 5 6 7 8 9 ··· 3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