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파이야기205 쉽게 알아보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출처 http://blog.naver.com/im0829/30028921846 ● 모기지론이란 주택 구매를 원하는 이에게 돈을 빌려주는데, 주택 등 부동산(집, 땅 등 움직이지 않는 자산. 그러나 비행기, 선박 등 등기가 필요한 일부 동산도 부동산 범위에 포함시킨다.)을 담보로 하여 돈을 빌려주는 것. 이자와 원금을 갚지 못하면 담보로 잡힌 부동산을 팔게 하여 갚게 하는 대출제도이다. ● 서브프라임 ⑴ 프라임 : 집도 있고 안정된 직장도 있어, 돈 갚을 능력이 된다 판단되는 계층. 꼭 돈이 많아야 프라임인 건 아니고 한달에 100만원일지라도 안정된 수입원만 있으면 대부분 프라임 계층. ⑵ 서브프라임 : 집이 없거나 안정된 직장이 없는 계층. 파트타이머 + 일용직 근로자 등. 이들은 원금과 이자를 갚을 확.. 2013. 11. 5. [코너샵] 외대에서 엘포레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까페 코너샵 ♥아저씨가 정~~~~~~~~말 친절하시다.커피맛은 사실 구분을 못하겠어서 다 똑같이 느껴지는데 서비스가 좋아서 가게 된다.그리고 작은 까페지만 까페안에 화장실도 깔끔하고 찾아오는 사람이 적어서 조용한 것도 마음에 든다.손님이 없는 것은 아닌데 대부분 테이크아웃 손님이다.여기가 잘되서 없어지지 않았으면 싶기도 하면서도 손님이 너무 많지 않았으면 싶기도 하다. ㅎㅎ외부음식반입도 되고 커피 가격도 아메리카노가 2500원으로 엄청 저렴해서 좋다.그리고 샷추가가 무료인데, 항상 진하게 마실건지 연하게 마실건지 물어봐주신다. 핑크레몬에이드랑 블루레몬에이드이건 이제 날이 추워져서 안하신다고 하셨다 ㅠ.ㅠ 2013. 11. 3. [베브릿지] 세계음료전문점 외대의 창업동아리인 허브가 만든 세계음료전문점 beBridge !세계의 음료를 파는데 가격대가 천원 미만에서 부터 가장 비싼 것도 4천원보다 쌀 정도로 저렴하다.쿠폰을 여권형식으로 바꿔서 8잔을 마시면 1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사진에 best top의 1위를 차지한 것처럼 쩐쭈나이차가 가장 인기있는데 정말 맛있다. 요즘에는 원하는 한국 학생과 외국인 교환학생들을 소개시켜주는 프로그램도 하고 있다.세계 음료 전문점이라는 것이 외대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외대 밖의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수익금으로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싶은데 형편이 안되는 학우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제도도 있다.학교차원에서 많이 도와주면 좋겠지만(그리고 도와주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많이 .. 2013. 11. 3. 양배추즙 위에 좋다고 해서 구입한 양배추즙 지마켓에서 일위인 찬들식품 일반 양배추즙이고 가격은 50포에 삼만원정도이다. 양배추즙이 걸레빤 물맛이다, 원효대사 해골물맛이다 하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처음에 패기있게 한입 먹었다가 토할 뻔 했다. ㅠ_ㅠ 음.. 삶은계란에서 방구냄새같은 것이 나는데 삶은계란을 가방에 넣어놨다가 까먹은채로 한달 뒤에 꺼냈을 때 나는 것 같은 냄새? 혹은 방구가 썩은 냄새가 난다. ㅠ.ㅜ 코를 막고 먹으면 견딜만 한데 먹고나서 손떼고 입열면 다시 토할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요즘 요구르트를 타먹고 있는데 요구르트 냄새만 나서 훨씬 먹을만하다! 그렇지만 먹은지 이주일이 다되가도록 아무 효과가 없다. 피부도 위도..ㅠ.ㅠ 지난번에 또 배가 아파 병원간김에 물어봤.. 2013. 10. 22. 대방역 탐앤탐스 페퍼로니 프레즐 양쥬처럼 까페병에 걸려서 이제 까페에서 공부하는게 편해졌다. 예전엔 왜 음악나오고 사람들 수다떠는 곳에서 공부하는지ㅇ해 못했는데..ㅎㅎ 아직도 커피는 못마셔서 슬프지만 석류아이스티랑 페퍼로니 프레즐을 시켰다. 세트로 7500원 정도였다. 페퍼로니 프레즐은 음..그냥 피자빵맛? 새우프레즐이 먹어보고 싶었는데 ㅠ.ㅠ 석류 아이스티는 처음 마셔봤는데 맛있다♥ 대방역 뒷편에 있는데 학원 바로 옆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공부하는 분위기고 의자도 편해서 좋다. 대방역에 까페가 몇 없어 슬펐는데 애용해야겠다. 2013. 10. 22. 13.10.04 멕시코 pop그룹 REIK ↑가장 유명한 노래 같았던 Creo en ti 아리랑 TV와 멕시코 Televisa 방송국이 공동제작한 멕시코 팝그룹 Reik의 한국 탐방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의 일부를 우리학교에서 했다.학생들을 컨퍼런스 홀 같은 곳에 모아놓고 뭘 하려는걸까 싶었는데 일종의 팬미팅(?) 이었다. 우리가 질문을 준비해 질문하고, 선물주는 사람도 있었고 REIk이 라이브 공연을 했고 우리 과의 라틴음악 동아리가 답가를 불렀다. 사실 기대를 별로 안했는데 노래 스타일이 내가 생각 했던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노래도 엄청 좋은데 목소리 좋은 보컬이 라이브를 굉장히 잘해서 행사 분위기가 좋았다.그리고 다들 성격이 좋아서 분위기가 다운되지 않도록 주도적으로 질문도 하고 농담도 던져줘서 학생들이 호응을 무척 잘해줬다.인상적이었던 것.. 2013. 10. 9.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