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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이야기203

[MEXICO CITY] 수공예품 시장, MERCADO BALDERAS 멕시코 시티에서 수공예품을 살 수 있는 MERCADO BALDERAS 혹은 LA CIUDADELA정찰제고 바가지가 아니라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내가 산 동전 지갑과 선물들! 동전 지갑은 가죽인데 색깔이 너무 예쁘다~냥이들을 위한 마리아치 혹은 카우보이 모자와 코로나 병따개, 칵테일 장식품을 샀다.코로나 병따개가 가장 반응이 좋았다.멕시코는 생각보다 기념품으로 사갈만한게 없는 편이라 아쉽..ㅠ _ㅠ 2018. 1. 26.
[LAS ESTACAS] 타잔 촬영지 타잔 촬영지로 유명한 LAS ESCATAS. 그묘회 친구들이랑 차 렌트해서 운전해서 갔다!시티에서 2~3시간 정도 걸렸고 우리는 내부 숙박시설 빌려서 바베큐 파티도했다.물 색이 말도 안되게 맑았다.나름 스노쿨링(?)도 할 수 있었고 보트도 빌려서 탐.날씨도 좋았고.. 운전만 할 수 있다면 멕시코 떠나기 전에 여긴 꼭 다시 가보고 싶다. 2018. 1. 26.
San antonio 멕시코 비자 인터뷰 하러 간 곳 절차는 리센시아도가 대신 해줘서 모름 Texas steakhouse의 머쉬룸 요리가 짱맛이었다!! 리버워크도 예쁘고😆 ​​​​​ 2018. 1. 26.
멕시코 시티 고양이까페! la gateria 멕시코시티 로마에 위치한 고양이까페 지구캣만큼 편하거나 냥이들이 사람들 따르진 않는다 ㅜㅜㅜ 그리구 커피, 간식류 등 사람을 위한 음식은 다 맛없다 가끔 고냥이 기운 필요할때 다녀오는데 사람은 많고 고양이는 사람한테 무관심할때가 많다 😭... ​​​​​​​​​​​​​​​​​​ 2018. 1. 26.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쓰는 4박 5일 페루 여행기-5 귀국@_@ 드디어 마지막 날이다 ㅜ_ㅜ.. 4박5일은 너무 짧아 이동밖에 한게 없는데..리마에서 첫날 밤은 이카가는 버스 때문에,쿠스코에 온 첫날 밤은 버스에서 밤을 샜기 때문에,둘째 날은 마추픽추 때문에 우리는 DESAYUNO INCLUIDO 호스텔에 머물면서도 조식을 먹은적이 한번도 없었다.그래서 페루에서 마지막날에서야 호스텔 조식을 먹게 되었다.조식은 호스텔 내부에 위치한 bar에서 제공됬는데, 살면서 먹어본 호스텔 조식 중 가장 좋았다!빵이랑 버터가 다가 아니라 급식처럼 배식받는 시스템에 커피/차, 스크램블에그, 빵, 과일, 수제 요거트+시리얼 등이 포함되있었다. bar 자체가 예뻐 분위기도 좋고 조식도 깔끔하게 제공해줘서 너무 좋았다.리마에서는 왜 kokopeli에 머물지 않았을까 돌이켜보게 할 정도였다ㅋ.. 2016. 9. 12.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쓰는 4박 5일 페루 여행기-4 마추픽추 전날 새벽 3시까지 구르미를 보고, 다음날 택시 아저씨가 새벽 5시에 오기로 했으니 아주 조금만 자려고 알람을 많이 맞춰 놨다. 그런데...디오가 나를 깨우서 눈을 떠보니 .. 5시 10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당알고보니 우리가 가는 날은 월요일인데 주말 알람을 맞춰놓은 거였다. ㅜ^ㅜ...택시 아저씨가 다행히 우리를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호스텔 리셉션 직원이 밖에서 택시기사가 우릴 찾는다며 문을 두드려서 디오가 일어난 거였당..전날 마추픽추 입고갈꺼라고 챙겨놓은 옷을 입고 그대로 잠들어서 씻지도 못하고 신발만 신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기차는 5시 55분꺼였는데, 기차를 타는 poroy 역까지 30분정도 걸린다고 했고 기차 출발 30분 전까지는 역에서 발권을 해야 한다고 하여 아주 초조해졌다. .. 2016.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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