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멕시코살이65

이사벨이 해줬던 요리들~ Eddie가 사용하는 밥통 밥통은 우리나라가 짱인거같다 정말 ㅋㅋ테팔꺼였는데 압력밥솥이 아니라 뚜껑이 막 움직이고 자동으로 꺼지는게 아니라 직접 꺼야하고..냄비에 밥하느거랑 다를바가 없었다.자신있게 할 수 있다고 했다가 망할까봐 걱정했는데 밥이 잘되서 다행이었다.요건 이사벨이 만들어준 요리 !! 고기랑 토마토랑 애호박이랑 이것저것 넣고 만들었는데 맛있었다. 흐흐 이건 황도+참치마요네즈?같은거 ㅋㅋ처음에 복숭아랑 참치랑 같이 먹는대서 뭐???이랬는데 막상 먹어보니 맛있었다추수 감사절날 에디가 만든 요리칠면조 처음 먹어봤는데 저기 라즈베리소스랑 먹으니까 맛있었다.그외에 감자는 너무 안익었고 저 greenbean은 너무 써서 T_T..정신없는 추수감사절이었다. 2012. 12. 5.
[뿌에블라/촐룰라] Puebla/Cholula 12.11.02독립기념일을 맞아 Amber, Isablle이랑 다녀왔던 Puebla!사실 대부분은 Cholula지만.. ㅋㅋ시티에서 2시간밖에 안걸려서 당일치기로 바람쐬고 좋았다 ^.^ 2012. 12. 5.
[과달루페 성지] Virgen de Guadalupe 세계 3대 성모 발현지라는 virgen de guadalupeBasilica 역에서 내려서 5분정도 걸으면 바로 보인다. 듣던대로 가는길에 시장이 쭉 있었다. 건물들이 다 정말 예쁘고 특히 뒤에 있는 정원이 너무 예쁘다 !!!!!!무교지만 천국이 있다면 그 정원의 모습일거다.사진 찍고 돈받으려는 아저씨들의 모습만 빼고.. 나중에 시간과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보고싶다.사진을 찍고싶었는데 혼자라서 아쉽지만 그냥 돌아왔다.종교를 가진다면 천주교로 하고싶었는데.. 이곳은 천주교 신자에게 천국인 것같다.monja와 함께 여기에 갈거라고 했던 뻬드로가 생각났다. 뻬드로는 잘 살고 있으려나..메일이라도 한번 보내야겠다. 2012. 11. 28.
볼링장 한국에 있을때 50~60점 정도밖에 못쳐서 팀내기 하면 꼴찌담당했었는데오늘은 거의 팀의 일등수준이었다. 80~90점?오랜만에 열심히 쳤더니 재밌었다. 우진오빠 집 근처에 있는 볼링장4게임에 100뻬소였고 신발대여료는 없었다.한국가서 친구들이랑 볼링치고싶다~실비언니 민욱오빠랑 갔을때랑 김민지 라쎌이랑 갔을때가 생각났다 힝 2012. 11. 28.
cafe punta de cielo 블로그 오픈한 기념으로 하나 더!ㅋㅋ 이거만 쓰고 시험공부해야지~ Cafe punta de cielo라고 전에 sofia 덕에 가본곳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다! 알바생들도 진짜 친절하고 커피 가격도 착하고~ 저기서 네시간동안 아빠다리하고 죽치고 있었는데 손님이 적어 편했다. 내가 마신건 moka frape de oaxaca con blanco? 이런거였다 그란데가 37페소!! 좋다좋다 2012. 11. 2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