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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오띠우아깐] Teotihuacan Teotihuacan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 주간 마지막날에 다녀온 곳걷는게 힘들고 햇빛이 너무 강해서 다 타긴 했지만 풍경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2012. 12. 5.
[쏘우마야 박물관] Museo Soumaya ㅡ Museo Soumaya까리나랑 글로리아가 가자고 해서 갔다왔다.Polanco에 있고 근처에 지하철역이 없어서 내려서 한참 걸어야 했다.그리고 학생에게는 요일에 상관없이 입장료가 공짜인 것같았다.인류학박물관 갔을때는 물을 마시거나 버리라고 했었는데 여기는 맡아주는 공간이 있다.총 5층이었나? 6층짜리였나 건물이고 그림, 통화, 의상, 조각 등 다양한 작품들이 있다.게다가 우리가 간날에는 맨 윗층에서 살바도르 달리와 로뎅 등 유명한 예술가의 작품 원본!이 전시되어 있었다.사진도 자유롭게 찍을 수 있었고 다양한 작품을 갖추고 있어서 좋았다.그리고 주위에 plaza들이 많아서 잠시 구경하고 쉬다왔다. 2012. 12. 5.
[차뿔떼뻭] Parque de Chapultepec & Zoologico 2012. 12. 5.
[프리다 깔로 박물관(까사 아술)/Trotsky 박물관] Museo de Frida Kahlo (Casa azul) & Museo de Trotsky Casa azul 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 아쉽지만 혼자라도 가려고 했다.그런데 이사벨이 가자고 해서 함께 다녀왔다.Viveros역에서 내려 15분 정도 걸으니 도착 !!파란색이랑 여러가지 색감이 참 예쁘고 비록 프리다 영화는 못봤지만 일대기를 쉽게 풀어쓴 글을 읽고 간 뒤라 이해가 잘 됬다.내부는 찍을 수 없어 못찍고 정원에서만 사진을 찍었다.그런데 프리다 깔로 원래 눈썹이 그렇게 짙고 붙어있던 건 아닌거 같은데 왜 저렇게 그리고 다닌건지 모르겠다. 눈썹만 제대로 그렸음 예뻤을거 같은데 개구리같이 생긴 디에고랑 사랑에 빠진 것도 참..아무튼 나쁘지 않았다.입장료는 학생할인 받아서 35페소였고 이걸로 디에고 리베라 박물관도 공짜로 갈 수 있다던데우리는 시간도 없고 가이드랑 같이 안들.. 2012. 12. 5.
이사벨이 해줬던 요리들~ Eddie가 사용하는 밥통 밥통은 우리나라가 짱인거같다 정말 ㅋㅋ테팔꺼였는데 압력밥솥이 아니라 뚜껑이 막 움직이고 자동으로 꺼지는게 아니라 직접 꺼야하고..냄비에 밥하느거랑 다를바가 없었다.자신있게 할 수 있다고 했다가 망할까봐 걱정했는데 밥이 잘되서 다행이었다.요건 이사벨이 만들어준 요리 !! 고기랑 토마토랑 애호박이랑 이것저것 넣고 만들었는데 맛있었다. 흐흐 이건 황도+참치마요네즈?같은거 ㅋㅋ처음에 복숭아랑 참치랑 같이 먹는대서 뭐???이랬는데 막상 먹어보니 맛있었다추수 감사절날 에디가 만든 요리칠면조 처음 먹어봤는데 저기 라즈베리소스랑 먹으니까 맛있었다.그외에 감자는 너무 안익었고 저 greenbean은 너무 써서 T_T..정신없는 추수감사절이었다. 2012. 12. 5.
[뿌에블라/촐룰라] Puebla/Cholula 12.11.02독립기념일을 맞아 Amber, Isablle이랑 다녀왔던 Puebla!사실 대부분은 Cholula지만.. ㅋㅋ시티에서 2시간밖에 안걸려서 당일치기로 바람쐬고 좋았다 ^.^ 201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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