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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살이/일상

볼링장

by 양파_ 2012.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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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때 50~60점 정도밖에 못쳐서 팀내기 하면 꼴찌담당했었는데

오늘은 거의 팀의 일등수준이었다. 80~90점?

오랜만에 열심히 쳤더니 재밌었다. 우진오빠 집 근처에 있는 볼링장

4게임에 100뻬소였고 신발대여료는 없었다.

한국가서 친구들이랑 볼링치고싶다~

실비언니 민욱오빠랑 갔을때랑 김민지 라쎌이랑 갔을때가 생각났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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