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멕시코살이/일상37 크리스마스꽃, 포인세티아 키우기 크리스마스 전에 REFORMA 길에서 20뻬소 주고 산 포인세티아가 지금까지 잘 자라고 있다!스페인어 이름은 nochebuena, 알고보니 멕시코가 원산지라고 한다. *_* 꽃말은 축복 ! (http://www.koreatimes.com/article/1029803) 앞으로도 잘 키우고 싶어 위키에서 찾아봄 Cultivo en interiores 실내에서 키우기! LuzRequiere una buena iluminación para que las brácteas coloreadas no se decoloren o caigan. 색이 바래거나 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적정량의 일광이 필요함. TemperaturaNo soporta el frío ni el exceso de temperatura, requi.. 2018. 1. 31. [MEXICO CITY] 수공예품 시장, MERCADO BALDERAS 멕시코 시티에서 수공예품을 살 수 있는 MERCADO BALDERAS 혹은 LA CIUDADELA정찰제고 바가지가 아니라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내가 산 동전 지갑과 선물들! 동전 지갑은 가죽인데 색깔이 너무 예쁘다~냥이들을 위한 마리아치 혹은 카우보이 모자와 코로나 병따개, 칵테일 장식품을 샀다.코로나 병따개가 가장 반응이 좋았다.멕시코는 생각보다 기념품으로 사갈만한게 없는 편이라 아쉽..ㅠ _ㅠ 2018. 1. 26. 멕시코 시티 고양이까페! la gateria 멕시코시티 로마에 위치한 고양이까페 지구캣만큼 편하거나 냥이들이 사람들 따르진 않는다 ㅜㅜㅜ 그리구 커피, 간식류 등 사람을 위한 음식은 다 맛없다 가끔 고냥이 기운 필요할때 다녀오는데 사람은 많고 고양이는 사람한테 무관심할때가 많다 😭... 2018. 1. 26. Artes Plasticas 수업 정규 수업이외에도 우리나라 교양 수업 개념의 수업을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중에 나는 artes plasticas 수업을 들었다.주말 마다 가서 그림을 그리거나 미술관을 구경갔다.어렸을 때 부터 미술을 좋아했어서 재미있는 수업이었다. 이건 첫시간에 tableta 만든 거종이에다 그림 끄적끄적 하는 정도의 수업인 줄 알았는데 타블렛도 직접 만들어보고 좋았다. 거울보고 자화상 그리기음영을 안넣고 최대한 적은 색깔을 사용했는데..멕시코 느낌이 나는 것 같다 ^*^ 내가 과테말라에서 찍은 사진 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을 모티브로!!누가 찍어준 사진인지 모르겠는데 풍경이랑 사람들 기뻐하는 표정이랑 모두모두 마음에 든다.얼굴 그리기 전까지는 그림도 나름 마음에 들었는데 교수님이 그려준 얼굴이 너무 무서워서 완성작은 찍.. 2013. 9. 15. 이사벨이 해줬던 요리들~ Eddie가 사용하는 밥통 밥통은 우리나라가 짱인거같다 정말 ㅋㅋ테팔꺼였는데 압력밥솥이 아니라 뚜껑이 막 움직이고 자동으로 꺼지는게 아니라 직접 꺼야하고..냄비에 밥하느거랑 다를바가 없었다.자신있게 할 수 있다고 했다가 망할까봐 걱정했는데 밥이 잘되서 다행이었다.요건 이사벨이 만들어준 요리 !! 고기랑 토마토랑 애호박이랑 이것저것 넣고 만들었는데 맛있었다. 흐흐 이건 황도+참치마요네즈?같은거 ㅋㅋ처음에 복숭아랑 참치랑 같이 먹는대서 뭐???이랬는데 막상 먹어보니 맛있었다추수 감사절날 에디가 만든 요리칠면조 처음 먹어봤는데 저기 라즈베리소스랑 먹으니까 맛있었다.그외에 감자는 너무 안익었고 저 greenbean은 너무 써서 T_T..정신없는 추수감사절이었다. 2012. 12. 5. 볼링장 한국에 있을때 50~60점 정도밖에 못쳐서 팀내기 하면 꼴찌담당했었는데오늘은 거의 팀의 일등수준이었다. 80~90점?오랜만에 열심히 쳤더니 재밌었다. 우진오빠 집 근처에 있는 볼링장4게임에 100뻬소였고 신발대여료는 없었다.한국가서 친구들이랑 볼링치고싶다~실비언니 민욱오빠랑 갔을때랑 김민지 라쎌이랑 갔을때가 생각났다 힝 2012. 11. 28. 이전 1 ··· 3 4 5 6 7 다음 728x90 반응형